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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선 예비후보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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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5 15:33

카카오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카카오톡 기반의 플랫폼이다. 대선 예비 후보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설해 정책, 공약, 활동, 일정 등을 모바일 콘텐츠로 제작해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다.

카카오톡 메시지 내에는 외부 링크를 포함할 수 있어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카카오TV와 연동해 실시간 방송도 가능하다. 또 플러스친구와 이용자가 1:1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도 있으며 플러스친구 홈은 후보자의 프로필, 주요 공약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모바일 홈페이지로 활용 가능하다. 특정 이슈나 입장 등 후보자가 시급하게 알리고자 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즉시 송부할 수 있는 신속성도 플러스친구의 장점이다.

현재 출마 선언 또는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친 10명의 대선 예비 후보자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설한 상태다. 기존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이용하고 있던 후보자의 경우, 해당 옐로아이디는 플러스친구로 자동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