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일하자! 단기 일자리 공유 플랫폼 '급구'

  • 객원리뷰어 권태완

    입력 : 2015.09.25 16:21

    급구
    업데이트: 2015.09.10
    용량: 10MB
    제작사: (주)니더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등급: 12세이상
    가격: 무료
    '급구' 어플은 일자리가 급하신 분들에게 아주 희소식인 어플입니다. 대게의 장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과 달리 어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급히 사람이 필요하가나 일이 필요한 사람들을 중계해주는 어플입니다. 그렇기에 장기적인 일보다는 이벤트나 행사에 관련된 일들이 많은 편입니다.

    '급구'는 회원가입이 필수이지만, 소셜 로그인도 지원해주기에 귀찮은 회원가입 절차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회원인증을 한 후 실행해보면 아주 깔끔하게 디자인된 실행모습을 볼 수 있으며 신기한 것은 처음 실행과 동시에 사용자의 지역을 바탕으로 급구 중인 일자리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사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바로 보여주고 있다는 게 이 어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첫 화면에서 노출되는 아르바이트 말고 상단의 메뉴를 보면 더 자세히 자신에게 알맞고 유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뉴스피드, 추천목록, 급구목록, 나의정보, 설정 등 총 5개의 메뉴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중 '나의 정보'와 '설정'은 어플을 활용하는데 사용자가 기본적인 정보를 기입하는 곳 입니다. 특히 아르바이트생을 히어로로 표기하는데, 이 정보가 없다면 신청이 안 되기에 꼭 입력하고, 설정에서는 아르바이트의 알림 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정보는 뉴스피드, 추천목록, 급구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뉴스피드는 첫 페이지라고 볼 수 있고, 가장 간편하게 볼 수 있으며, 추천 목록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사람들의 홍보, 급구 목록은 사람을 구하는 업체의 페이지 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페이지를 이용해 포트폴리오나 특성등을 보여주고, 업체는 근무시간, 일당, 기간 등을 알려 사용자를 끌어드리고 있습니다. 높은 페이를 지급하는 경우 빨리 마감되는 경우가 있으니 바로 확인하고 신청하는 게 중요합니다.

    어플도 아주 깔끔하고 업체도 제법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만약 제가 수도권에 거주했다면 더 다양한 업종을 선택해서 아르바이트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만약 사용자나 업체가 더 늘어난다면 요즘같이 사람이 많이 필요하고 일자리를 많이 필요한 분들에게 아주 좋은 창구로 활용 될 것 같습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