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미디어 '2014년 상반기 모바일 앱 랭킹 리포트', 카카오게임 강세

  • 앱피타이저

    입력 : 2014.07.24 15:00

    통합 디지털 미디어렙 및 광고마케팅 플랫폼 전문 기업 DMC미디어(대표 이준희)가 모바일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엠포트(mPORT)'를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 분야별로 인기를 끌었던 무료 애플리케이션 순위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2014년 상반기 모바일 앱 랭킹 리포트'를 24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두 앱 마켓에서 카카오게임이 인기무료게임부문 상위 10위권 중 각각 9개,6개를 순위에 올렸다. 카카오게임은 카카오계정을 이용하여 카톡 친구들과 함께 게임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앱이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서는 '쿠키런 for Kakao', '캔디크러쉬사가 for Kakao', '모두의 마블 for Kakao', '몬스터길들이기 for Kakao' 등의 카카오게임이 1위부터 8위를 차지하며 상위 20위권 내 총 14개의 게임이 포함되는 등 카카오 게임하기 편중 현상이 나타났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게임별 순위 차이는 있었지만, '모두의 마블 for Kakao',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 '애니팡 사천성 for Kakao' 등이 1위, 4위, 5위를 기록하며 총 6개의 카카오게임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구글 플레이 내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는 음식배달 앱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라이프스타일 부문은 숙박, 포인트카드, 맛집 등 다양한 업종의 앱이 포함돼 있는데 '요기요', '배달의 민족', '배달통' 등 배달앱이 각각 2위, 3위, 8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분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콘텐츠 부문에서는 '카카오스토리'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밴드', '페이스북', '카카오그룹'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반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홈쇼핑,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쇼핑관련 앱 5개가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소셜부문 앱의 순위는 구글 플레이와 유사하게 네이버와 카카오 관련 앱을 비롯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등 SNS 어플이 눈에 띄었다.

    DMC미디어 스마트미디어사업그룹 박종서 그룹장은 "'엠포트'의 주요 서비스인 '앱 랭킹' 분석을 통해 올해 상반기 어떤 앱이 인기를 얻었는지 시장상황 및 모바일 앱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 '엠포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마케팅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모바일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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