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앱의 3가지 기대 효과] ② 직접적인 매출 확대

  • 블링크팩토리

    입력 : 2010.11.08 10:41 | 수정 : 2011.01.19 11:12

    브랜드 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기대 효과 중 두 번째는 직접적인 매출의 확대이다.

    피자헛은 스마트폰의 고유한 기능을 살린 브랜드 앱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흔들면 선택한 소스가 버무려지고,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늘리면 피자의 빵 크기가 늘어나고, 토핑을 끌어다 놓을 수 있어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피자를 만들 수 있는 앱을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피자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사용자가 피자 배달부가 되어 장애물을 피해 피자를 배달하는 내용의 미니 게임을 함께 삽입함으로써 피자를 만들고, 주문하고, 배달하는 전 과정에 걸친 경험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관리하는 전략을 정교하게 녹여내었다.
    그 결과 ‘모바일을 통한 주문 방식의 혁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 많은 언론, 블로그 등의 매체에 소개가 되었다. 순식간에 수 백만 명이 앱을 다운로드 하였으며, 앱 내에서 새로 창출된 매출이 수 백만 불에 이른다고 한다.

    식료품 재료를 공급하는 크래프트는 자사의 제품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7,000여 가지 음식의 조리 방법을 설명하는 Kraft iFood Assistant를 소개하였다.

    브랜드 앱은 최대한의 확산을 목적이므로 무료로 배포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크래프트는 앱을 무료로 배포하는 대신 $0.99에 판매하는 전략을 취하였는데, 이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앱을 구입하였다.

    앱을 통해 100만 불의 매출이 창출된 것은 물론이고 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제품 소비가 훨씬 늘어났다고 한다. 유료 앱인 만큼 사용자들의 관여도도 매우 높아서 90%의 사용자가 크래프트 온라인의 회원으로 가입하는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브랜드 앱을 제대로 활용하면 기존의 전통적인 인터넷 마케팅 기법으로는 불가능한 마케팅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앱 내에서도 신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국내에는 스마트폰 내에서 결제를 하는 것이 법적 규제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 같은 장애가 모두 해소되어 앱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사례들이 속속 늘고 있는 추세이다.




    (주)블링크팩토리는 국내에 브랜드 앱의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한 브랜드 앱 전문기업이다. 홍보대행사 프레인과 제휴하여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선도 증권, 호텔, 외식, 교육, 유통업체 및 정부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 앱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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